오늘의 똑똑명언
☞ 어느 날 루스벨트 대통령은 이 전쟁(세계 2차대전)의 이름을 공모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는 즉각 '쓸데없는 전쟁'이라고 답했다.
☞ One day President Roosevelt told me that he was asking publicly for suggestions about what the war should be called. I said at once 'The Unnecessary War'.
☞ 윈스턴 처칠
☞ Sir Winston Churchill
☞ 영국의 정치가, 저술가, 웅변가
앱코 K6000 기계식 키보드
앱코(abko)는 기계식 키보드 입문자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이다. 이번에 출시한 K6000은 블랙과, 화이트가 있으며 입문용이기 때문에 방수가 되는 제품은 아니다. 물이나 음료등에 취약함으로 조심하여야 한다. 구성품으로는 키리무버와 청소솔, 사용설명서가 들어 있다. 전용소프트웨어도 있는데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후 개별로 설치 해주면 된다.
주요 기능과 특징
앱코 K6000 구입기 이다.
RGB로 키하나하나 색을 바꿀 수가 있도록 설정이 가능하다.
박스 뒷면.
시스템 요구사항, 제품스펙, 제품기능이 설명되어 있다.
.
구성품이다.
청소브러쉬, 키캡교체집계,받침대교환용, 설명서, 안내문
PC에 연결하여 LED 점등된 모습
7가지 단일컬러 LED 모드로 되어 있으며 위 화면은 바이올렛 LED이다.
바이올렛, 스카이블루, 블루, 라이트그린, 그린, 레드, 화이트 LED로 설정이 가능하다.
다른 각도로 촬영을 하였다.
타이핑과 게임할 맛이 난다. 타건감과 경쾌한 소리 무엇보다도 완전 무한 동시입력 이 기계식 키보드의 장점이다.
받침대를 이용해서 각도를 조절 할 수 있으며, 고무바닦으로 되어 있어서 미끄러지지 않는다.
앱코k6000은 오테뮤 청축 스위치를 적용하여 탁월한 구분감과 경쾌한 타건감을 들을 수가 있다.
타건감과 키감은 보급형 치고는 좋은데 스페이스바를 누를때 스프링 느낌이 나는건 개선이 되어야 한것 같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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