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수살인 이라는 영화가 자주나오네요.

요즘 암수살인이란 단어가 인터넷 포털 실검에 많이 나오네요.

이름도 암수살인 뭔가 해서 알아봤습니다.

피해자는 있는데 시체도 없고, 신고도 없어서 수사도 없고요.

이렇다 보니 세상에 알려지지도 않았다고 하네요.

어느 수감실에 수감된 살인범 강태오가 형사에게 살인을 자백합니다.

자기가 죽인사람이 총 7명이라고요.

그걸 자기고 살인범의 추가 살인을 자백받은 경찰이 다시 수사를 하는데요.

형사는 이 살인점이 진실과 거짓을 섞어서 이야기 하고 있다는 걸 알지만

수가를 계속 이어갑니다.

그런데 수사를 하다가 공소시효다 다가오고 증거도 부족하고

수사의 어려움을 과정을 이야기 하는 내용이더라고요.

그래서 암수살인 인가봐요.

실제 이영화가 만들어진 계기는 김태균 감독이

2012년에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을 보고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실제 감옥속에서 살인의 단서를 형사에게 흘리면서 도발을 하는데

이 형사는 그 이야기를 듣고 실적과 고과의 도움이 안되지만

형사라는 사명감으로 수사를 하게 되는데요.

그런데 이런 이야기가 어디가 진짜이고 어디가 가짜인지 그게 의문인데

형사는 의심을 하면서도 두 캐릭터의 심리전을 영화에 녹여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줄거리는 여기까지 이고요

자세한 내용은 영화를 봐야 할거 같아요.

줄거리를 보니까 왜 암수살인 이라는것인지 아시겠죠?

그렇다면 추천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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