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5 밴드 한달 사용기 및 착용샷
애플워치5 구입한지 한달이 지난거 같습니다.
애플워치1부터 관심있게 보고 있었는데요
그동안은 딱 구매해야 겠다는 생각은 안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애플워치5가 나오면서
이제는 구입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AOD(화면이 항상켜짐)기능이 추가 되었거든요.
다른 사람이 애플워치를 차고 있는것을 자주보는데요.
화면이 꺼져 있으니까 검정색으로 나오고 있어서
그닥 매력이 안보였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진정한 애플워치가 된거 같습니다.
애플워치5 밴드 착용샷
애플워치나 갤럭시워치나 워치페이스를 통해서 화면변경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일반시계보다는 워치밴드도 자주 바꾸게 되는거 같습니다.
아래사진은 스테인레스 스틸 밴드 인데요.
애플워치5가 스페이스그레이라서 좀 안어울리네요.
실버라면 조금더 어울렸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래사진은 검정색 스테인레스 스틸 밴드입니다.
검정색 밴드는 잘 어울리죠?
아래사진은
애플워치5 스포츠루프 밴드 입니다.
무척 가벼웠습니다.
조깅할때 착용하면 좋을듯 하네요.
워치와도 잘 어울리는군요.
아래 사진은 나이키 밴드 입니다.
형광색 밴드 인데요.
나름 패션러블하고 괜찮습니다.
워치페이스도 같이 맞추니까 좋네요.
나이키 밴드 착용샷입니다.
워치페이스랑 잘어울리네요.
이번에는 애플워치5 나이키 밴드와 다른 워치페이스 입니다.
좋네요.
아래 사진은 가죽스트랩입니다.
이중에서 하나 꼽으라고 한다면 애플워치5 가죽 밴드를 고를거 같아요.
제일 잘어울리는거 같아요.
계절에 따라서 여러가지고 변경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애플워치5는 시계가 아니라 액세서리 같아요.
시계라고 생각이 들진 않고요.
패션 액세서리 같은 느낌이 많이 들고요.
그리고 아이폰과 같이 사용해야 애플워치5 진가가 나오는거 같습니다.
아직까지 단점은 별로 보이지 않네요.
앞으로 획기적인 기능이 나오지 않는 이상은
애플워치5가 마지막이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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