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스 게이밍 의자 사무실 타입 오비스 V300
제닉스 게이밍 의자 오비스 V300
기존에 제닉스 게이밍 의자를 구매계획이 있었고
해당 모델이 할인을 하고 있었기에 구매를 하려는데
새로운 사무실용 의자가 나왔다는 소식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정보검색을 해봤지만 새로운 타입의 의자여서 그런지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위험?을 무릅쓰고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루만에 도착하더라고요.
아래에 도착한 박스가
제닉스 게이밍 의자 사무실 타입 오비스 V300 입니다.
제닉스 게이밍 의자 박스를 오픈하면
아래사진과 같이 포장되어 있습니다.
부피도 크고 무거웠습니다.
택배아저씨 집까지 배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박스에서 제닉스 사무실 타입 의자 V300입니다.
간단하죠? 큰덩어리 4개가 전부 입니다.
조립도 15분정도 걸렸던거 같습니다.
사용설명서 안보고 그냥 자세히 보니 알겠더군요.
제닉의 의자 바퀴와 나사입니다.
아래 보이는 나사가 많이 보이는데요.
이중에서 두개만 사용하게 됩니다.
나머지는 여분이예요.
아래 제닉스 의자 나사인데요.
상단에 있는 오른쪽 나사두개만 사용하게 됩니다.
나머지는 여유분입니다.
아래는 모두 조립된 상태의 모습입니다.
기존에 쓰고 있던 의자는 듀오백의자 인데요.
비교를 해보자면 팔걸이가 조금더 높이 올라왔으면 하는데
그게 좀 아쉽고요.
등받이를 뒤로 넘길때 받침이 함께 안넘어갑니다.
이게 좀 불편한거 같습니다.
그냥 사무실 의자라서 그런건지 말이예요.
아래 사진은 등받이 조절 핸들이고요.
아래쪽에서 제닉스 의자 높낮이 조절 핸들입니다.
표면재질은 인조가죽인데요
특별히 불편한점은 없었습니다.
제닉스 사무실 의자 아래쪽입니다.
아래쪽에 보이는 부분을 돌리면 틸트 조절이 된다고 하는데
변화가 없더라고요.
전화해서 물어볼려고 하다가 그냥 쓰려고 합니다.
제닉스 의자 뒷면인데요.
뒷면은 무난합니다.
의자가 뒤로 180도 넘어가긴 하는데요.
엉덩이 받침이 함께 움직이지 안아서 불편합니다.
같이 움직여줘야 할텐데 말입니다.
이러한 내용이 제품 설명페이지에
자세히 나와 있었으면 좋았을 것인데
구매페이지에는 그런게 없었습니다.
제닉스 의자 오비스 V300
제닉스 기타 게이밍의자보다 저렴하게 나와서
상상했던 제품보다는 아니었지만 그냥 사용하려고 합니다.
의자는 앉아보고 구매 해야 하는거 같아요.
이상 제닉스 오비스 사무실 의자 사용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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