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슬리퍼 맨스 아딜렛CF 로고CG3425 온라인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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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슬리퍼를 한 7년정도 사용한거 같습니다.

그러다가 좀 헐어서 싸구려 하나 샀는데 1년을 못가네요.

그래서 이번에는 아디다스 슬리퍼를 구매하였습니다.

가격이 좀 나가더라도 좋은거 사야

오래 사용 할 수 있는거 같습니다. 

아디다스 마트 매장을 방문

아디다스 슬리퍼를 살려고 간것이 아니라

집안식구 신발을 구매하러 신발가게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중에서 나이키 슬리퍼와 아디다스 슬리퍼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원래 나이키 슬리퍼를 사려고 했는데.

쿠션이 좀 없더군요.

그런데 아디다스 슬리퍼를 신어보니 쿠션이 좋았습니다.

그렇게 매장에서 신어보고 만져보다가

가족신발을 구매한후에 집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생활하던중에 문제의 슬리퍼가 망가져서

온라인으로 지난번에 신어본 아디다스 신발을 발견했습니다.

정품이 아니지 하는 마음에 걱정도 하였습니다.

가격이 만원이상 저렴했거든요.

그래도 정품이라고 하니 결재 후 2틀이 지나니

아래처럼 신발이 왔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큰 박스의 신발이 아니네요.

짝퉁인가 했습니다.

아디다스 슬리퍼 맨스 아딜렛CF 로고CG3425

박스를 열어보면 아래 사진처럼 들어있습니다.

짝퉁은 아닌거 같은데? 

하는 생각이 다시 들더군요.

아디다스 슬리퍼 맨스 아딜렛CF 로고CG3425

포장지도 아디다스 로고가 선명하게 적혀 있습니다.

정품인가 봅니다.

짝퉁 느낌이 드는 생각은

처음 아디다스 박스를 봤을때 뿐이었습니다.

아디다스 슬리퍼 맨스 아딜렛CF 로고CG3425

아래 사진은 포장지를 제거한 모습입니다.

매장에 걸려 있는 모습 그대로 인거 같습니다.

가운대 거치대 고리도 똑같습니다.

빳빳한것이 튼튼합니다.

착용을 해봐도 푹신푹신 한것이

매장에서 신어본 그 느낌이었습니다.

한가지 생각은 여름에는 조금 더울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더 신어보고 나이키 슬리퍼를

하나더 구매하려고 합니다.

아디다스 슬리퍼 맨스 아딜렛CF 로고CG3425

매장에서 구매하는것보다

온라인에서 구매하는것이 역시 싼거 같습니다.

매장에서 구경하고 온라인에서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는데 제 경우인거 같네요.

그래도 현명한 소비를 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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