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할인카드 및 월컴쿠폰, 생일쿠폰
뷔페만 다니다가 오랜만에
아웃백스테크에 다녀왔습니다.
뷔페처럼 사람이 북적이지는 않았습니다.
할인은 통신사할인과 월컴쿠폰, 생일쿠폰
이렇게 사용할 생각으로 방문을 하였습니다
아래 사진은
아웃백 출입구 입니다.
그리고
사진을 못찍었는데요.
아웃백 빵 아시죠?
예전엔 참 맛있었는데 지금은 맛이 떨어진거 같습니다.
입맛이 변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너무 고기류만 시키는거 같아서
샐러드 하나 시켰습니다.
이름은 클래식 시저 샐러드 입니다.
그리고 치킨 텐더 샐러드
많이들 찾으시는거 같은데요.
저는 샐러드에 있는 치킨이 푸석푸석해서 맛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샐러드만 있는 클래식 시저 샐러드를 시켰습니다.
아래에는 월컴쿠폰으로 무료 주문가능한
코코넛 쉬림프 입니다.
자재수급문제로인해 한시적으로
코코넛 쉬림프 or 치킨 텐더 샐러드 중
하나를 선택 할 수 있는데요.
저는 코코넛 쉬림프를 선택하였습니다.
그리고 샐러드 따로 주문했습니다.
아래 사진은 치킨 텐더 샐러드 입니다.
치킨이 엄청커 보이죠?
실물은 이렇게 크지 않습니다요.
좀 사진과 같은 제품좀 가져오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베이비 백 립 550g을 시켰습니다.
그렇게 양이 많지 않아요.
2인이면 만족하게 먹을 수 있을거 같고요.
3인이 먹으면 약간 아쉬울 정도로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맛은 그냥 저냥 입니다.
입맛이 변했나 봅니다.
그리고
파스타 하나더 먹었습니다.
투움바 파스타
이거 처음에 나왔을때 바로 먹어야 해요.
나중에 먹으면 맛이 없어 진답니다.
꼭 따끈할때 서둘러 드세요~
음료는 에이드 2잔을 시켰고요.
리필로 콜라2잔을 더 시켰습니다.
이렇게 시켰더니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계산은 통신사할인 15% + 웰컴쿠폰
그리고
국민관광상품권 이렇게 해서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다음에는 뷔페 갈거예요.
아웃백은 이야기 하면서
분히기를 낼 수 있는데.
골라먹는 재미가 없어요.
커피와 음료 같은거는 무료로 해주시면 안될까요?
이상으로 몇년만에 가본 아웃백 방문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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