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텀블러 에치드 473ml 매장구매
스타벅스 텀블러를 구매하려고 여러 매장을 방문하였지만 항상 원하는 제품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일요일 새로 생긴 스타벅스 매장이 있어서 방문을 했는데 원하는 스타벅스 텀블러가 있는거예요. 그것도 4개씩이나, 제가 구입하고자 했던 스타벅스 텀블러는 SS 에치드 실버 텀블러 입니다. 블랙모델도 있지만 실버가 더 이쁜거 같아서 실버로 구매했습니다. 블랙은 매장에 있는경우가 많더군요. 그만큼 실버가 더 인기가 있는것 같습니다.
매장에서 구매 하였기 때문에 박스 포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박스포장이 싫으면 부직포 포장이 가능하고요.
인터넷에서 구입하면 박스포장이 아니라 부직포 포장으로 배송이 오는것 같더군요.
박스를 열면 스타벅스 SS 에치드 실버 텀블러가 들어 있습니다.
제가 매장에서 직접 골랐던 제품이죠.
같은 제품이라도 약간씩 달라요.
아주 미세한 스크래치가 있을 수 있고 입구쪽, 마게가 아주 미세하게 다릅니다.
충분히 살펴보고 제일 만에 드는 것으로 골랐습니다.
스타벅스 텀블러 SS에치드 실버
인터넷에서도 똑같은 제품을 몇천원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지만
기스가 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직접 눈으로 확인 후 구매하려고 스타벅스 매장에서 구매하였습니다.
박스에서 꺼낸모습입니다.
한손으로 잡으면 조금 큰 느낌도 있지만
스타벅스 그란데 용량을 위해서 473ml 를 구입했습니다.
스타벅스 톨 사이즈는 좀 적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스타벅스 SS 에치드 실버 텀블러 마게를 열었습니다.
상당히 뻑뻑했어요.
가방속에 넣어도 쉽게 마게가 열리지 않을거 같았습니다.
스타벅스 텀블러 뚜껑을 열어보면 취급 설명서가 들어 있습니다.
내부는 상당히 깔끔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손을 넣어 보았는데 세척도 수월할 듯 하네요.
스타벅스 텀블러 안에 들어 있던
취급 주의사항과 보관 및 사용법 입니다.
음료가 쏟아질수 있다, 보온병이 아님으로 보온이 오래가지 않는다.
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스타벅스 매장에서 텀블러를 구매하면
음료쿠폰과, 상품 교환증을 줍니다.
상품교환증은 영수증이 없어도
아무매장에서나 제품을 교환할 수 있고요.
물론 미사용 제품이어야 하며,
다른 제품으로도 교환이 가능합니다.
음료쿠폰은 모든 사이즈 원하는 음료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이 음료쿠폰 덕분에 인터넷에서 구매한것 보다
더 저렴하게 구매한것이 되어버렸네요.
스타벅스 텀블러 뒷면에는 제품명, 규격, 재질 등 표시사항이 적혀 있습니다.
가격은 33,000원에 구매하였습니다.
스타벅스 텀블러 바닥은 고무재질로 되어 있어서
바닥에서 밀리지 않고 잘 고정되어 있었습니다.
스터박스 텀블러 SS 에치드 전제적인 평가를 해보면,
블랙보다 여름에도 사용할 수 있을 듯합니다.
뜨거운 물어 넣고
스타벅스 텀블러를 위아래 뒤집어도 보고 흔들어도 봤지만
뜨거운물이 새어나오지 않았습니다.
뚜껑을 열었더니 내용물이 잘 보존되어 있더군요.
스터벅스 텀블러를 인터넷에서 구매한 내용을 봤는데
물이 샌다는 이야기도 봤습니다.
스타벅스 텀블러도 짝퉁이 있는것일까요?
그리고
집에서 따듯한 커피를 넣어 놓고 1시간이 지났는데
아직도 뜨겁네요.
언제까지 보온이 되는지 내일 하루종일 테스트를 해봐야 겠습니다.
전체적인 평가는 아직 단점이 안보이고 있습니다.
원하는 텀블러를 잘 구매한 듯 하네요.
이상 스터벅스 SS 에치드 실버 텀블러 매장구입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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