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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생활정보

대천 해수욕장 만리포해수욕장 바닷물 비교


대천 해수욕장 만리포해수욕장 바닷물 비교


대천해수욕장은 여러번 가봤습니다. 대천해수욕장은 1955년 개장을 했으며 서해안 해수욕장중에서 가장 큰 해수욕장 입니다. 그만큼 사람도 많겠지요 휴가철에 대천해수욕장에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만리포 해수욕장을 다녀왔습니다. 휴가시즌은 아니지만 해수욕장 수질도 궁금해고 분히기도 궁금해서 다녀왔습니다. 대천해수욕장이나 만리포 해수욕장이나 비슷한 거리에 있어서 서울에서 가는 시간을 비슷할 거 같네요. 연휴때 서울에서 8시에 출발했는데요 2시에 만리포 해수욕장에 도착했습니다.


작년 여름휴가때 대천해수욕장에 갈때도 비슷하거나 더 걸린거 같네요. 특히 서해대교 빠져나가는게 참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꼭 서해대교로 가는 이유는 행담도 휴게소를 거쳐야 하기때문에 꼭 서해대교를 지나거든요.




행담도 휴게소는 관광지 처럼 사람이 언제나 많은거 같아요.

그래서 먹을거리도 많치요.

브렌드 커피 판매하는 곳도 5개정도 있는거 같습니다.

이것이 서해대교를 고집해서 가는 이유입니다.



위 사진은 만리포 해수욕장에서 해가 지는 모습입니다.

만리포 해수욕장이 바로 보이는 곳에 숙소를 잡아서 경치는 좋았습니다. 



야간 모습입니다. 

다행이 물이 빠져나가서 갯뻘에 내려갈 수 있었습니다.

대천해수욕장 만리포 해수욕장 등

모든 해수욕장에서 불꽃놀이를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많은 사람들이 불꽃놀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만리포 해수욕장에서 육지를 보고 한컷

휴가철이 아니라 사람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여유롭게 밤바다를 산책 할 수 있었으니까요.



만리포 해수욕장에 도착해서는 숙소에서 좀 쉬고 나가서

도착한 사진을 못찍었네요.

그래서 만리포 해수욕장 야간 사진부터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천해수욕장 갔을때는 더워서 그냥 바다로 향했었는데 말이죠



만리포 해수욕장 아침바다 입니다.

고요하네요.

만조가 되려면 정호쯤 되어야 만조가 되는거 같아요.



만리포 해수욕장 모래는 부드러웠습니다. 

대천 해수욕장 모래사장과 비슷한거 같습니다.

조개도 많이 보이지 않았고요. 조개가 많으면 발 다치잖아요.

맨발로 걸어 다녀도 부드러웠습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비치슬리퍼를 준비하세요.



제일 궁금했던 만리포 해수욕장 수질

어때 보이세요? 맑아보이죠?



바닷물 수질은 대천해수욕장이나 만리포 해수욕장이나 비슷한거 같습니다.

강릉 해수욕장(속초 해수욕장, 경포대 해수욕장)은 예전에는 참 맑았는데

요즘은 서해 해수욕장보다 못한거 같더라고요.

바닷물도 심하게 급경사가 있어서 위험한거 같고요.



만리포 해수욕장 육지 모습입니다.

오전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없네요.

갈매기 소리만 들리는 아침이었습니다.



만리포 해수욕장 주변에 놀이시설도 있더라고요.

바이킹도 있고요.

바이크 바퀴4개, 바퀴2개 바이크가 있는데요.

사람이 없어서 그렇지 사람이 많으면

좀 위험 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이킹도 좀 무서웠습니다. 

달리 표현하면 시시하지 않아서 재미있었다고 표현해야 겠네요.

만리포 해수욕장 바이크 탈때는 어른들이 잘 판단하셔야 해요.



주변에 횟집도 많이 있었습니다.

저는 광어회를 먹었는데요. 나름 괜찮았습니다.

오징어 튀김은 조금 바삭하지 못해서 실망을 했고요.



대천해수욕장만 다니다가

이번에 만리포 해수욕장을 다녀왔는데요.

조금 덜 복잡한 곳을 찾으신다면

올 여름엔 만리포 해수욕장을 찾아 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만리포 해수욕장 바닷물 동영상 하나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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