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 워터피아 이용요금과 워터파크 입장 준비물
오션월드는 도심권과 거리가 가깝고
무료버스를 이용해서 이용자들은 수송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생들도 쉽게 방문할 수 있죠.
첫 방문 느낌은 와~~~
사람이 대단했습니다.
여길 뚫고 갈 수 있을까...
휴가철 여유로운 피서를 즐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방문한 곳은 설악 워터피아
일단 도심권과 멀죠 여유롭습니다.
워터피아를 자주 갔더니 이제 맵을 다 외웠습니다.
전국 여러 워터피아가 있죠
다른곳도 갈 수 있지만
물 깨긋하고 시원한 피서가 목적이니까요.
설악 워터피아의 장점이라면 온천물이라서
물이 따듯합니다.
아무리 여름이라도 찬물이 들어가면 오래 있지 못해요
따듯한 워터파크 물이라서 이곳을 찾는 이유인지도 모르겠네요.
방문 첫날은 리조트 시설을 이용하며 보냈습니다.
게임장도 가보고 주변에서 사진을 찍고 말이죠.
그리고 다음날은
아침 조식뷔페를 먹고 9시에 설악 워터피아로 갔습니다.
파라솔 2개 테스블 한세트로 구입했습니다.
워터피아 입장 준비물은 빈손으로 가도됩니다.
다 빌려주니까요.
저는 여러번 이용하니까 구명조끼, 수영모 등 모두 구입하였고요.
음식물은 깨지는 물건은 못가지고 갑니다.
입장객 발을 다치게 되니까요.
과일도 씨없는 과일은 반입이 가능합니다.
설악 워터피아 놀이시설
설악 워터피아 물이 따듯해서
아이들이 놀기에 정말 좋은거 같네요.
풍덩풍덩
워터파크 시설이야 뭐 거기서 거기죠
사람들이 많이 몰리면 수질이 안좋은거는 당양한 것이고요.
실제로 도심에서 가까운 곳은 수실이 안좋았습니다.
방송에서도 나왔었죠.
아래 사진은 토랜트리버 라는 시설입니다.
물을 따라서 튜브를 타고 즐기는 유수풀 입니다.
이곳은 물이 좀 차요.
아래 사진은 아우아시설입니다.
실내에 위치해 있습니다.
파도풀 입니다.
해변에 떠 있는 듯안 느낌을 주는 시설입니다.
실제로 끝으로 갈수록 깊이도 깊어져서
아이들과 함께 하면 조심해야 해요.
설악 워터피아의 대표적인 놀이시설
메일스트롬 입니다.
저기 들어가면 위압감이 느껴지죠
세탁기쏙에 빨려들어 가는 느낌 ? ㅎㅎ
개인적으로 메일스트롬보다
아래 시설이 더 재미있더군요.
월드앨리와 패밀리래프트 입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워터피아 이용요금이 계속해서 오르고 있네요.
작년에 극성수기 이용요금이 3만원대 이용이 가능하였는데요.
올해는 워터피아 골드시즌 이용요금이 4만원이 넘는군요.
숙박비도 오른거 같고요.
해마다 이렇게 오른다면
다른 피서 방법을 찾아봐야 겠네요.
그런데
제일 좋은 휴식은 집에서 에어컨 켜고
수박먹으면서 영화보는것이 최고의 휴가인거 같습니다.
ㅎㅎ
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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